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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
"죄가 깨끗하게 되었어요"-이옥희. .
<이옥희 자매 구원간증> 저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셔서 저희 형제들은 주일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며 항상 주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교회를 한번도 못갔습니다. 마음 속에 시골집에 살면서 교회다닐 때 그 집을. . .
이성옥
| 2017.11.05 20:56 |
조회 : 3835
[생활간증]
복음을 전하는 기쁨의 시간을 보내며
(기쁜소식인천교회 조아라 자매) 목사님께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 개개인이 성경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들었을 때 처음에 내 마음에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기회가 되고 형편이 되서 하면 좋지 하는 수준의 마음에만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 . .
좋은아침
| 2013.07.16 00:21 |
조회 : 11161
[생활간증]
[인천] 노인이라도 말씀에 능력이 있다면
(기쁜소식인천교회 고남숙 모친) 박목사님이 강남교회에서 개인 성경공부를 가지라고 해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성경공부를 시작했고 그 흐름을 따라 마음을 받아서 우리 인천교회에서도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몇 주 전에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신학교를 나와야지만 전도. . .
좋은아침
| 2013.07.13 23:00 |
조회 : 9707
[생활간증]
[간증]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 얻는 행복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는 교회의 흐름을 따라 성경공부가 한창이다. 부담스럽지만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한걸음 내딛었을 때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맛보고 있는 박달영 형제와 김향진 자매는 성경공부를 통해 얻은 하나님의 마음을 간증했다. #1. 박달영 형제(성모의원 팀장) 병원. . .
좋은아침
| 2013.07.05 11:16 |
조회 : 8818
[생활간증]
[인천] 복음전할때 어떠한 재앙도 나를 삼키지 못했. .
(기쁜소식인천교회 김옥순 자매) 인천 성경세미나 전에 가정 형편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남편은 일을 해놓고도 몇 달간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해서 월세미납, 카드정지, 핸드폰 정지, 도시가스 공급 중지와 한전에서는 계속해서 정지통보가 왔다. 남편은 당뇨에다 통풍이라는 . . .
좋은아침
| 2013.07.02 00:00 |
조회 : 8532
[생활간증]
[인천] 성경공부를 통해 배운 회개의 삶
(기쁜소식인천교회 이종수 형제) 인천 성경세미나 전에 전도훈련반을 두 차례 가지면서 많은 말씀을 들었는데 목사님께서 종교인을 만났을 때는 어떤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고 교회를 처음 접하는 분을 만났을 때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이런 부분을 성경을 찾아 가면. . .
좋은아침
| 2013.06.29 21:03 |
조회 : 8772
[생활간증]
방주로 이끌어 오시는 것처럼 - 성경공부모임간증
(기쁜소식인천교회 이경숙 자매) 목사님이 성경공부를 하라는 말씀을 듣고 발길을 내딛어 보았다. 처음에는 어떻게 할까 하는 마음도 올라왔지만 복음 앞에 있었던 마음을 다시 회상하면서 신도시인 청라지구에 가판을 펴 놓고 전도를 시작했다. 한사람씩 연결이 되어졌는데 상당히 왜. . .
좋은아침
| 2013.06.28 11:35 |
조회 : 8160
[생활간증]
[안산]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강남구(경기도 포천) 무전전도여행을 가는 날 잠을 설쳤다. 목감기가 심하게 도진 것이다. 좋아질 기미도 안보이고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무전전도여행을 취소해야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안가면 에릭이 안 갈 것같아 하는 수 없이 짐을 가득 챙겨. . .
온정란
| 2012.09.05 17:25 |
조회 : 9317
[생활간증]
무전전도여행-내가 포기 될때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
안녕하세요,저는 아르헨티나에서 안양교회로 해외봉사를 온 남천희 단원입니다.저는 이번에 2박 3일 동안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무전전도여행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한편으로는 갈 마음이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잠은 어디서 자고 밥은 어디서 먹어야하지 하. . .
남지희
| 2012.09.04 15:22 |
조회 : 8933
[생활간증]
내 마음과 방법으로 살아가던 나에게-무전전도여행
박미지(강화 교동도) 8월 27일(월) 무전전도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목사님께서는 다말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생명을 마음에 품은 다말이 부끄러운 위치에 내려갔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말을 부끄럽지 않게 지키셨고, 겉모양을 갖춘 유다는 생명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부끄러. . .
온정란
| 2012.09.02 18:25 |
조회 : 8487
[구원간증]
내개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오순임(인천시 부평구) 남편은 도박을 너무 좋아했다. 나는 그런 남편과 살면서 가정의 행복을 되찾고 남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15년 전에 일반교회를 다녔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던 중 장 자매님을 만나 복음을 들었다. 5~6개월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하나님을 찾아보았. . .
온정란
| 2012.08.26 19:08 |
조회 : 8904
[생활간증]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송희림간증(굿뉴스코 7기 페루) 해외봉사를 다녀온 지 3년이 지나고... 졸업도 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벌써 25살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나이 만 먹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매일 결심을 해 보지만 무기력한 모습만. . .
온정란
| 2012.05.19 20:03 |
조회 : 9499
[구원간증]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최미숙(여 55세 인천시 간석동) 어릴 적부터 꿈이 많았던 나는 장녀로서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한 남자의 끈질긴 구애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무능했던 남편은 나를 생활전선에 뛰어 들게 하였다. 서적 판매원으로 두각을 . . .
온정란
| 2012.05.19 15:27 |
조회 : 9539
[생활간증]
굿뉴스코 단원 박휘수 간증
10기 칠레 (여, 동양공전2) 나에게 기쁨을 가르쳐준 칠레 대학생활을 하면서 계속되는 무력감이 나를 괴롭혔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이 막연하게 사는 내 모습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이런 모습을 벗어날 수 없어 힘들어 하고 있었다.. . .
온정란
| 2012.04.24 15:18 |
조회 : 8549
[구원간증]
오창훈 형제 간증
오창훈(男,42세,인천광역시 선학동) 가정의 참된 평안을 주신 하나님 어릴 적부터 결혼 전까지 종교라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데 크리스천 집안의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많이 싸우게 되었다. 아내는 십일조. . .
핫에그
| 2011.12.04 15:27 |
조회 : 10488
[생활간증]
박의택 장로 간증
박의택 장로 (기쁜소식안양교회) 제가 시골태생인데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똑바로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상경을 했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에서 살았는데 당시에 해양대를 나와 배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부산을 좀 더 잘 알아서 부산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매가 아이들 교육 때문. . .
좋은아침
| 2011.10.24 16:56 |
조회 : 9681
[구원간증]
김상숙자매 간증
[김상숙(38세, 인천 청천동)]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나의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부터 불교를 믿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치고 굿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불교는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지, 신앙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 . .
이재필
| 2011.10.01 23:46 |
조회 : 10643
[구원간증]
송찬엽자매 간증
[기쁜소식인천교회 - 송찬엽(女, 45세, 인천시 산곡동)]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구원으로…'나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3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우리 집은 방앗간을 운영해 유복한 삶을 살았다. 어릴 적 집안에 우환이 찾아오면 무당을 데려와 굿판을 벌였고 우리. . .
이재필
| 2011.10.01 23:44 |
조회 : 10514
[생활간증]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감사합니다-배흥식부친
[배흥식부친(90세)/기쁜소식인천교회] 예배당을 지을 때 한 형제가 ‘부친님이 교회 짓는데 한 번 나와서 하룻밤 지내 주시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제 몸이 허락 지를 않았습니다. 머리가 흔들려서 그렇게 할 수가 없. . .
이재필
| 2011.10.01 01:10 |
조회 : 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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