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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
"죄가 깨끗하게 되었어요"-이옥희. .
<이옥희 자매 구원간증> 저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셔서 저희 형제들은 주일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며 항상 주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교회를 한번도 못갔습니다. 마음 속에 시골집에 살면서 교회다닐 때 그 집을. . .
이성옥
| 2017.11.05 20:56 |
조회 : 3764
[구원간증]
내개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오순임(인천시 부평구) 남편은 도박을 너무 좋아했다. 나는 그런 남편과 살면서 가정의 행복을 되찾고 남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15년 전에 일반교회를 다녔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던 중 장 자매님을 만나 복음을 들었다. 5~6개월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하나님을 찾아보았. . .
온정란
| 2012.08.26 19:08 |
조회 : 8853
[구원간증]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최미숙(여 55세 인천시 간석동) 어릴 적부터 꿈이 많았던 나는 장녀로서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한 남자의 끈질긴 구애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무능했던 남편은 나를 생활전선에 뛰어 들게 하였다. 서적 판매원으로 두각을 . . .
온정란
| 2012.05.19 15:27 |
조회 : 9485
[구원간증]
오창훈 형제 간증
오창훈(男,42세,인천광역시 선학동) 가정의 참된 평안을 주신 하나님 어릴 적부터 결혼 전까지 종교라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데 크리스천 집안의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많이 싸우게 되었다. 아내는 십일조. . .
핫에그
| 2011.12.04 15:27 |
조회 : 10429
[구원간증]
김상숙자매 간증
[김상숙(38세, 인천 청천동)]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나의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부터 불교를 믿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치고 굿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불교는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지, 신앙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 . .
이재필
| 2011.10.01 23:46 |
조회 : 10591
[구원간증]
송찬엽자매 간증
[기쁜소식인천교회 - 송찬엽(女, 45세, 인천시 산곡동)]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구원으로…'나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3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우리 집은 방앗간을 운영해 유복한 삶을 살았다. 어릴 적 집안에 우환이 찾아오면 무당을 데려와 굿판을 벌였고 우리. . .
이재필
| 2011.10.01 23:44 |
조회 : 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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