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마가복음 10장 47절)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마음에서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다.   그러나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다윗왕의 자손으로  예수님을 바라 보았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시하였지만 소경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귀하게 보았던 마음처럼 이번 집회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집회라는 마음이 들어짐니다.  집회에 필요한 물질이나 주위에 불쌍한 심령들에게 찾아가 이 귀한 집회를 알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여지는 내 마음이 중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집회를 기뻐 하시고  내 마음과 상관없이 일하실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