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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박옥수 목사 Excellence Korea 보도
2005-04-23



`나의 경영`을 버리고 `믿음 경영`으로 거듭나라


CEO와 기업 임직원들의 성공을 위한 신개념 경영매거진 `엑설런스 코리아` 5월호에서 테마인터뷰로 박옥수 목사가 실렸다.
박목사를 표지모델로 쓰는등 비중있게 다뤘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박옥수(60)목사. 그는 1962년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거듭난 이후 40년 동안 교파와 지역, 국가를 초월하여 신앙의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믿음을 바탕으로 오직 하나님께 의지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르는 경영자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경영자라고 강조한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나`라는 존재를 세워 놓고 예수님의 교훈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역시가 내 속에 흐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요.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나면 주의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을 이끌기 때문에 여러분은 누구든지 간에 작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바탕으로 사역을 해온 박 목사와 기쁜소식강남교회에 대해 몇몇 교회들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단이니 구원파니 하며 비판을 해왔다. 그러나 교회개혁을 주장해 온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에서 기쁜소식선교회를 방문, 믿음에 대한 검증을 거친 후 최근 <정통과 이단>이란 책을 통해 논란을 종결지었다. 이 책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강조하는 교회로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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