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1)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인이 노래할 수 없는 조건인데,노래하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노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잉태치 못한 여인과 똑같은 상황을 당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림이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이땅의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위로 부터 내려오는 예수님의 조건인 것입니다. (세째날 말씀중)
광주지역연합으로 가지는 이헌목 목사 부흥대성회가 삼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애굽왕이 "죽이라! " 하면 형편앞에 주저 앉았을 히브리 산파가 형편을 딛고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앞에 있었을때 생명을 번성케 하셨던 것처럼
매시간시간 30여 군데군데 교제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보는 세계에서 신비한 하나님의 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중국 조선족인 조현수씨(36세)는 남편을 따라 광주로 시집을 온지 7개월이 되었는데 이야기를 나눌 친구도 없고 남편은 너무 바빠서 거의 우울증에 빠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연한 때에 운동을 하다 가판에서 자매님을 만나 교제가 되었습니다. 집회를 참석하면서 강사목사님과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속죄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너무 기뻐하고 계속하여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안태식 할아버지는 아내가 중풍으로 쓰러진 것이 자신의 죄가 많아서 인줄 알고 기도도 하고 불공도 드렸지만 아무 소망이 없다가 자매님을 만나 복음을 듣게 되면서 계속하여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혜교회의 주변의 농장에 병아리가 태어나 기쁨이 되고, 토끼가 새끼를 낳은것을 보면서 생명의 신비에 놀랍니다.
영생을 얻는 새로운 분들을 볼때 우리마음에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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