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오늘 서점에 갔습니다. 월요일에 케냐로 다시 들어갑니다. 그래서 새로운 나라로 가는데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 나라는 루안다입니다.  저는 영어하고 스할리어를 쓰는 나라에 있었는데 다시 다른 나라로 가게 되어 다시 두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서점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어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선교사들이 외국에 와서 언어 때문에 많은 에피소드를 남기고 가곤 합니다.   언어는 은사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면서 주님은 하나님의 큰일을 전하고 싶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을 때 은사로 방언(외국어)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제가 하나님의 큰일을 전하고 복음을 말할 때 저에게도 은사로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언어에 대해 부담 같지 마세요.  언어는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면 분명 은사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하나님의 말을 말할 때 분명 나타납니다.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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