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문 무료서적 티켓을 가지고 박옥수 목사 저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받아간 참석자는 12일 현재 60여 명에 달한다.
"제주 작은 마을 학생들에게 꿈을 펼쳐주고 싶어"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기쁜소식선교회 홈페이지(old.goodnews.or.kr)를 통해 들어오던 김홍빈씨는 신문광고를 보고 이번 성경 세미나에 참석했다. 토테미즘을 믿고 있는 제주도 작은 마을 몇몇 대학생들이 꿈도 펼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박옥수 목사의 저서를 전해주고 싶어 무료 서적을 신청했다.
  중한 병을 앓다가 눈물로 기도하여 병을 고침 받았지만 마음 안에 있는 죄는 아직 해결 받지 못했다고 한다.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가를 상세하게 풀어 전하고 있는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크신 은혜가 마음을 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으로 임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