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마음에 육체의 소욕을 이길만한 힘이 없어 영적인 타락으로 흘러간것처럼, 무릅을 꿇고 기도하며 주님을 찾지 않아도 나가서 전도하며 일을 하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끄셔서 광주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에브라임을 므낫세 보다 앞세웠더라"는 말씀속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이 일을 더 크게 여셔서 창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지체들의 마음을 일깨워 하나된 마음으로 전도할 수 있는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일찍부터 말씀과 기도로 시작되어지는 가판전도나 심방은 한 영혼을 이끄실 주님이 지체들의 마음에 소망을 더하시고 있고 세상의 법으로 안 되어지는 것들도 하나님의 법으로 이끄셔서 광주지역의 곳곳에 대전도집회 소식이 광주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대전도 집회로 향하는 영혼들의 마음을 막으려 사단이 많은 일을 하는것을 보지만 이 일로 인하여 온 교회의 마음이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어져 분주한 지체들의 마음을 기도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일로 인하여 교제되어지며 말씀듣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일어나 2005년 희년의 약속이 우리의 모습과 상관 없이 역사되어지는 현장속에 광주대전도 집회가 있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심령을 이끌기에는 기도와 주님의 말씀밖에 없는 사실과 광주를 향한 주님의 뜻 앞에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