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제5회 IYF 세계대회때 종은 참석한 1200명 모두가 빛이며 등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보기에 나는 빛은 커녕 실수투성이이고 허물많은 사람같지만 하나님이 나를 빛이라 하셨기에 결국 나는 빛이었습니다.
"빛인 나를 하나님께서 저희학교 가운데 밝히 드러내시겠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그 소망을 품고 있을때에 종이 명사초청강연회를 시작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너무나 감사하고 크신 말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장소를 빌리고 학교에 협조를 받아서 일이 잘 되어지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교회는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드러내시고 먼저 행사를 준비하는 자매들의 마음을 연합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또 저희들이 기도하지 아니하고 안주하고 있을때는 기도할수 밖에 없는 형편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장소를 빌렸던 상태라 홍보를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학교에서 장소가 취소되었다며 통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어찌 할바를 알지 못한채 다만 주님만을 바라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저희들을 하나님은 멸시치 아니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금 장소사용허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홍보의 손길이 부족했었는데 하루를 앞두고 부인자매님들이 홍보를 도와주시며 같이하여 주시고 대구IYF 대학생들이 자기일처럼 챙겨주는 것을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당일, 행사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올까? 하는 마음이 들어져 초조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당신이 숨겨놓은 7천명을 남겨두셨다는 말씀이 떠오르며 평안한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관광계열 교수님께서 이날 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진 않았지만 IYF에 관심이 많은 몇몇 학생들을 보내주셔서 강연회가 끝나서도 교제케 하시고 대학생수련회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 학생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한 심령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이루셨습니다.
이미 저희학교학생들 모두는 IYF에 대해서 한번씩 다 들어보았습니다.
몇년 안에 IYF가 전국대학교를 다 휩쓸꺼란 말씀이 소망스럽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몇몇 학생들과 계속해서 교제가 되어질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행사를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보기[동영상 200k]
▶ 김계수 장로 / (주)지에스교역
▶ 류정희 자매 / 영진전문대 2학년
▶ 영진전문대 학생들
<대구I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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