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연합예배
<앵커> 기쁜소식 송정교회에서 광주 전남 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유럽 전도여행을 마친 이강우 목사가 그 곳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많은 성도들과 함게 나눴습니다. <리포터> 21일 기쁜소식 송정교회에서 광주 전남 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열릴 월드캠프를 준비하며 보여 진 하나님의 마음을 흘러 받는 자리었습니다. 링컨하우스 광주스쿨 1학년 학생들이 처음으로 광주 전남 모든 형제자매들 앞에서 문화 공연을 펼칩니다. 굿뉴스코 우간다 8기 이장원 단원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끌린 삶을 간증합니다. 이강우 목사는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살아 일하실 때는 고통으로 끝난 일이 없다며 우리 눈, 귀와 마음으로는 어려움으로 여겨져도,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문제가 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이 목사님의 눈으로 봤을 때는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 어려움이 있을 거 같고, 답답한 부분도 참 많이 있었을 거 같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눈으로 보았을 때는 그게 약속처럼 소망이 되었고, 또 세계대회가 아름답게 치러질 것이라는 그런 약속을 저들에게 들려주시면서 정말 올 한해도 광주 전남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서 예비 해 주셨다. 정말 광주에 1000명, 목포 각 지역에 500명이라는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이 허락 하신다는 그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저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 이영배(기쁜소식목포교회)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내가 깨달은 마음으로 했던 그 경험으로 이런 마음들도 참 막연한 마음들이 많았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신명기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귀를 주지 않으셨다. 주지 않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주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정말 내게서 보는 눈이 아니라 내게서 나온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종을 통해서 그 종의 “하나님 그 약속으로 말미암아서 올 한 해 그 약속이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약속으로 말미암아 또 복음의 일들 앞에 함께 부족한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도 할 수 있다. 같은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또 주시는, 오늘 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좀 들어졌습니다. - 신미진(기쁜소식순천교회) <리포터> 광주와 전남 지역 교회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곳곳에 복음이 퍼지며 그것으로 인한 행복의 소리가 들릴 것을 소망합니다. Good News TV 안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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