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뽈뚜 알레그리 문화의 밤 행사
<앵커> 브라질 월드캠프가 끝난 후 지난 20일 뽈뚜알레그리에서 문화의 밤이 열렸습니다. <리포터> 브라질 뽈뚜알레그리에서 월드캠프 참석자들이 한 달 전 감동의 순간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습니다. 3월 20일, 약 4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해맑은 미소를 가진 IYF 학생들의 라이쳐스 댄스를 시작으로 볼레리아, 레코, 브라질 전통 댄스, 트루 스토리 등 여러 문화 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9명의 새로운 사람들도 월드캠프의 감동을 전달 받으며 기뻐했습니다. 김평호 선교사는 마음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마음과 마음이 흐르는 기능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괴로워하고, 폐쇄적으로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이번 문화의 밤 행사를 통해 마음의 교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연결되어 뽈뚜알레그리교회가 새롭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Good News TV 조상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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