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목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박옥수 목사와 함께 기쁜소식 강릉교회에서 강원지역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이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3월 31일 수요일 저녁, 기쁜소식 강릉교회에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 강원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연합예배에는 링컨학교하우스 원주스쿨과 강릉스쿨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강원지역 성도들이 참석 했습니다.
강릉 링컨 학생들의 건전댄스로 막을 연 이 날 저녁 박옥수 목사는 아무리 송신기에서 강한 주파수를 쏘아도 주파수가 같은 곳에 맞춰져 있지 않으면 수신기에서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려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주의 그 마음이 흐를 때에 참 우리가 쉼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겠다 싶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강원지역에 형제자매님들 마음속에도 정말 주의 마음이 일어나서 올 한 해 동안 참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겠다는 소망이 생겨서 참 감사했습니다.
- 김현무 장로(기쁜소식 춘천교회)
진짜 내 생각을 믿고, 그걸 내어주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내가 망하는 길로 가는 길인지 분명히 이제 알게 하시고, 그 선을 긋게 해 주신 부분에 참 감사합니다.
<리포터>
이 날 연합 예배를 통해 강원지역 성도들은 더 이상 사단에게 속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상 Good News TV 홍희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