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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축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국 기독교인 약 3만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드릴 예정인 부활절 연합예배는 '예수 부활하셨네!'를 주제로 새벽 6시, 오전 10시 두 차례 열린다.
주 강사는 최근 전 세계 기독교 목회자들과 교류하며 교단과 교리를 넘어 성경 중심의 신앙과 목회를 강조하고 있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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