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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정란 | 2012.05.22 13:32 | 조회 15343

    눈부시게 푸르른 520(),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는 경인지역연합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듣기 전, IYF 대학생들의 아카펠라와 작은별어린이공연단의 창작 한국무용극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인천교회 합창단의 합창이 있었다. 아프리카 아카펠라는 나즈막이 울려 퍼지는 젬베(토속악기:)의 울림과 켈렐레(아프리카 특유의 추임새)의 독특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떨림을 선사해 주었다.

     





     

    박성국 목사(기쁜소식인천교회 담임목사)는 욥기 1장의 말씀을 통해 욥이 재와 티끌뿐인 자기의 모습이 드러났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와 만나려고 끊임없이 우리의 본성을 드러내는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성으로 그것을 자꾸 가리는 일을 합니다. ‘말씀그대로를 믿어야 하는데 우리는 깨달은 그것을 믿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 박성국 목사 설교중

     

    지역연합예배는 610일부터 있을 인천 대전도집회를 앞두고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당신의 자녀들이 한 곳에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되고 귀한 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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