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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교회 | 2011.11.18 00:58 | 조회 15524

    안양교회 한상덕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을 사흘길 앞서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이 집회 분위기를 잡아주시고, 말씀으로 정확하게 벗어난 강사 목사의 간증과 말씀은 경인지역 형제 자매들의  신앙의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부천교회합창단의 ‘내 평생사는 동안’의 가사처럼 이러한 성경세미나를 통해 구원을 허락하신 주를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한상덕 목사는 출애굽기의 히브리종같이 모든 것이 주님으로 되어져 있는 본인의 간증를 통해 말씀을

    전하시고 우리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구한 복음을 자세히 풀어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정확하게 자신이 비춰졌을 때 비로소 내 그 모든 욕망의 마음이 사단으로부터 들어와서 나를 높이고 은혜를 저버리고 수고하여 나를 인정받으려는 내가 보였다.

    민수기 21장4절“.........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이들의 마음의 길이 하나님과 다른길이고 탐욕이 가득한 욕망속에 젖어 산다.

    이사야 57장 16,17절‘...내가 그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그들에게 놋뱀을 보내어 쳐다본즉 살리라 라는 약속을 주셨다.

    사단이 주는 욕망으로 죄악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얻는 방법은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놋뱀을 바라보는 방법 밖에 없다.

    요한복음 3장 14,15절 ‘모세가 광양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을 듣는 내내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참된 쉼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녁에는 오전에 이어 많은 성경구절속의 약속을 찾아 복음의 말씀을 정확하게 마음에 심어주셨습니다.

    이번 안양교회합창단에서는 매 시간마다 독창무대을 준비하였는데 김성자 자매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를 전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습니다.

    강사 목사는 로마서4장의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행위에 의하여 의롭다 함을 얻은게 아니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긴다고 하셨습니다.

    귀한 복음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의 마음안에 복음의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나를믿는것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악성 위종양 판정을 받은후 알게됨

    이번 집회를 인하여 정말 복음을 위하는 삶이 정말 기쁜삶이 된다는 것을 마음깊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기쁜소식 안양교회 홍인철 형제님)

     



    어렸을 때부터 복음을 듣고 교회를 다녔는데 자라면서 세상쾌락에 빠져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내가 돈을 많이벌면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찾아온건 고통과 슬픔 뿐이였습니다.

    이번집회를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을 비춰보게 되면서 그동안 이스라엘백성처럼 모압처럼

    너무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는 마음이 들어지고 말씀하나하나가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다윗이 어디에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리라한것처럼

     내가 어디에 가도 이길힘을 주시고 복된 삶을 이끌어 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저를 인도해주시는종과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기쁜소식 안양교회 박혜영 자매님)

    <2부 상담시간 - 8년전 교회를 알았지만 이번집회에 하나님을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과 주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복음의 열기로 쌀쌀함도 잊은채 많은 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세워져 어느때보다 마음의 변화가

    넘치는 성경세미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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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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