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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별☆ | 2014.10.14 23:52 | 조회 13441


     10월 12일(일) 저녁 7시 30분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기쁜소식 안양교회에서
    경인지역 연합예배를 가졌다.

     

      사회 임민철 목사는 미국에서 칸타타를 통해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이 한국

    에서도 칸타타를 통해 일하실 것을 소망했고, 교회안에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서로 교제해나가는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 사회 - 기쁜소식 안산교회 임민철 목사>

     또, 기쁜소식 강남교회 김요한 전도사의 간증시간도 마련되었다. 그동안 자신의
    생각을 따라 살다가 종의 책망을 통해 생각을 따라간 결과가 사망인 것을 발견하고
    회개된 부분을 간증하였다.

     


    <▲ 기쁜소식강남교회 김요한 전도사>

     

      말씀을 듣기 앞서 경인지역 연합 합창단의 "기뻐하리라", "정결하게 하는 샘이"

     2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 경인지역 연합 합창단>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6절 말씀을 전했다.

     

    <▲ 박옥수 목사>
     
     "2014년 기쁜 일들이 많지만 우리를 비난하고 핍박하는 일들이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아 일하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다니며 예수님의 능력 행하심을 볼 때마다 예수님이 마음 안에 커졌었지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은 너무 약하고, 자기를 도울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은 약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우리 마음을 넓힙시다. 우리가 닥치는 어떤
    문제든지 간에 능히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높이고, 그 분을 의지해서 복음을 증거하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라고 전했다.

     


    <▲ 말씀을 듣고 있는 경인지역 성도들>

     

      남은 2014년 하반기, 경인지역 형제 자매들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복음을 증거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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