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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별☆ | 2014.05.02 16:47 | 조회 14052

    포근한 햇살이 비치고 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스치는 계절. 하루하루 집회가 지날수록 참석자들이 말씀에 젖어들었다.

     



    사회 류홍열 목사는 이번 집회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말씀에 젖는 시간이 되면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회개도 이루어지고 믿음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기쁜소식 안양교회 합창단은 은혜 아니면”, “본향을 향하네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매시간 강사 장영철 목사는 성경말씀속에 나타난 회개와 믿음에 대해 전했다

     

     신명기 33장에 레위인은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자기를 버려 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생각, 마음, 감각을 따라 사는 게 악한 것입니다.

    말씀앞에서 자기가 보는 것 , 합당하게 생각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그 뜻을 쫓아 복음 안에 살 때 하나님이 우리 삶을 복되게 하십니다.

     



     이번 집회 기간동안에 새로운 분들이 30여명 초청되어 말씀을 들었고, 형제 자매들은 2부 신앙상담과 양육반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말씀앞에 발견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회개와 믿음에 대해 궁금하고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답답했다.

     그동안 내가 끝난적이 있느냐? “ 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답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교제를 하면서 우리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깨끗하게 씻어놓은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박히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끝이 나 버린 것을 발견하면서 나라는 사람에게 매일 것이 없고, 하나님을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승호 집사(기쁜소식 안양교회)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분들이 죄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어 교회에 세움을 얻고 형제자매들도 참된 회개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말씀을 통해 발견하여 복음 앞에 새롭게 달려나가게 될 것을 소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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