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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옥 | 2014.05.30 14:27 | 조회 13816

    기쁜소식강화교회에서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안태형 목사를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성도들은 ‘지금은 농번기라 바쁜데..’라는 부담감을 가졌지만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세미나를 위한 모임과 기도회를 하면서 부족함 없이 더하시겠다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

     

    말씀을 듣기 전 인천교회의 듀엣 팀 ‘모나미’의 공연은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모든 이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다.

     






    강사인 안태형 목사는 매시간 PPT를 활용하여 처음 말씀을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고, 사랑의 대상인 우리가 참된 주인에게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소개했다.


     




    “우리의 부족함이나 실수에서 오는 형편의 눈은 우리를 죽음의 늪으로 이끌지만 주님은 그런 우리를 이미 아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도피성을 마련하셨습니다. 이곳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곳이며, 이곳에서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이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연결된 심령들과 이번 한 해 강화에 일 하실 하나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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