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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인천교회는 지난 6월15일부터 나흘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건강과 믿음’을 주제로 허인수 목사 초청 후속성경세미나를 열었다.
<'건강과 믿음' 허인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인천교회 가스펠그룹 제가모스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라는 찬송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이어서 신나는 통기타 연주로 무대가 시작되었다.
이어 인천교회합창단은 하나님의 마음이 녹아있는 노래를 선사해 듣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가스펠그룹 제가모스의 찬양>
<인천교회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강사 허인수 목사는 암에 세 번 걸렸지만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었다는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한 말씀처럼 우리의 형편과 질병 모든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 살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삶의 모든 문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말씀은 어떠한 질병이나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소에 말씀을 듣지만 그 말씀을 펴서 확인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는 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감기가 걸리면 아이 돌보는 게 힘들고 지쳐서 교회도 잘 못나가고 했는데 이번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믿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박정선(기쁜소식인천교회) -
지난해 갑상선암과 자궁암 수술을 받았던 배순임 자매는 1년이 지난 지금 다소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온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갑상선암과 자궁암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1년이 지나 정기검사를 앞두고 있어요. 깨끗하게 완쾌되었는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온전케 해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안수도 받으면서 쉼이 왔어요.” - 배순임(기쁜소식인천교회) -
강사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한 간증 속에서 형편과 질병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좋은 것임을 알게 해주었다.
“이병은 죽을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뇌수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 김경희(인천 동구 송림동) -
그동안 교회와 연결되어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이윤자씨는 이제야 구원을 확신하며 앞으로 복음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교회와 연결 된 지 3년 정도 되었지만 말씀도 많이 듣고 교제도 많이 했는데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건강과 믿음의 말씀을 듣고 개인 신상상담을 하면서 내 죄가 다 없어졌다는 확신이 생겨 정말 감사해요. 나 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이윤자(인천 서구 청라지구) -
<개인상담시간>
<개인상담시간>
60여 명이 더해진 이번 성경세미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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