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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이 | 2017.08.30 11:54 | 조회 4123

    기쁜소식부천교회에서는 829()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인천지역 연합예배를 가졌다.








    부천교회 주일학교와 링컨학생들의 공연으로 박옥수 목사 방문에 대한 환영과 기쁨을 전달했다.

     

    이날 박옥수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말씀을 전했다.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을 때, ‘이것이 축복이냐 저주냐, 바울은 이것은 축복이다라고 믿었기에 찬양할 수 있었고 믿음대로 옥문이 열리고 간수가 구원받는 일이 일어났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과 고난이 생기는데 이것은 축복이야 라고 하면 믿음대로 된다.”하나님은 인생의 실패를 통해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돌이키게 하여 구원을 받게 하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이 이래서 하나님이 역사안하실 거야하는 소리가 들릴 때 행위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 모습을 불편이 여겨 반드시 나를 고치시고 나를 통해 역사하리라고 믿을 때 믿음대로 된다. 하나님은 복음전하는 것을 기뻐하므로 무슨 일을 하든 복음을 위해 한다면 하나님이 만가지로 도우시고 복된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며,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겠다는 소망을 주고 복음을 향한 새 힘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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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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