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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토)~4일(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안양시민축제에 IYF안양지회가 참여했다.
안양시민축제는 190여 단체가 참여하여 시민의 일상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시민화합의 축제이다.
▲ 2015 안양시민축제 전경
행사를 앞두고 이틀간에 워크숍을 통해 10여명의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 시민축제를 앞두고 가진 자원봉사자 워크숍
▲ 워크숍에서 인도헤나를 연습하는 자원봉사자
이번에 IYF는 시민축제에서 세계여러나라 물품 전시, 시음시식, 남미팔찌 만들기, 인도헤나체험 등을 통해 시민
들에게 IYF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남미팔찌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 남미팔찌체험을 하고 있는 엄마와 딸.
남미팔찌, 인도헤나 체험 등 다른 나라의 색다른 문화체험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부스에 많은 안양 시민들로
가득찼다.
▲ 인도 헤나 체험 부스
특히,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즉석에서 만든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옆 부스에 계시던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밝고 활기찬 대학생들의 공연에 매료되어 IYF에 관심을 가지셨고 며칠 뒤에 열릴 세계문화페스티벌에 여러
귀빈들을 소개 시켜 주셨다.
▲ 아프리카 아카펠라를 부르고 있는 굿뉴스코 동문들과 대학생들
▲ IYF에 대해 관심을 가진 주민참여예산위원장
▲ 인도 과자를 시식 중인 아이들
▲ 세계여러나라 물품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시민들
▲ IYF부스를 방문한 이필운 안양시장
“처음에는 이 행사를 함께 할 마음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번에 시식 코너를 맡으면서 하루종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다 보니 IYF나 굿뉴스코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하다 보니까 제 마음도
즐거워지고 그동안 이야기도 잘 해 보지 못했던 대학생이나 청년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굿뉴스코 베트남 6기 이재윤 단원)
“저는 시식 코너에서 자원봉사를 했는데, 너무 즐거웠구요. 사람들이 여러나라 음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후원도 해주시는데 보람을 느꼈습니다. 내년에도 시민축제 때 또 다시 IYF 부스에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 김민주)
▲ IYF부스에서 함께 한 굿뉴스코 동문과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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