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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일) 저녁 7시 30분 기쁜소식 인천교회에서는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경인지역 연합예배를 가졌다.
예배시작 전 K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한 ‘위니의 꿈’과 북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상을 시청했다.
말씀듣기에 앞서 그라시아스 음악중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경인연합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
<경인 연합합창단의 찬양>
<그라시아스 음악중학교 학생들의 합창>
<그라시아스 음악중학교 학생들의 플롯트리오>
경인연합합창단은 ‘독수리 날개와 같이’, ‘내 평생에 가는 길’ 두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목사는 “마음의 교류가 없으면 자신의 생각대로 따라가다가 극한슬픔이나, 근심, 걱정 등 정신적인 어려움이 찾아오면 이겨내지 못한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생각대로 살다가 망한 삶을 살았다. 여러 번 실패하면서 자신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 마음에 맞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 내 마음에 맞지 않고 이해가 안 되어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다. 더욱이 예수님과 마음을 같이한다면 사마리아 여인처럼 복을 받는다.”고 전했다.
예배 후 마인드교육을 위해 한국에 온 필리핀 교육자들과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저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교육자들과 박옥수목사의 만남>
박옥수 목사는 이들에게 “성경은 마음의 세계를 이야기하는데 마음의 세계를 배우면 너무 행복하다. 필리핀의 젊은이들이 IYF의 마음을 배운다면 다음 세대를 아름답게 이끌어 갈 것이다. 필리핀에 마인드 교육이 자리 잡는다면 필리핀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저자와의 사인회>
2014 하반기, 경인지역 성도들이 마음을 교류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배운다면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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