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경인지역

모아 함께했다.

시민축제를 앞두고 굿뉴스코 동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오리엔테이션에서 류홍열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서 온 마음으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을 많이 하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라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IYF안양지회에 소속되어 있는 해외봉사를 다녀온 Good news corps 동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했다.

시민축제를 앞두고 굿뉴스코 동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오리엔테이션에서 류홍열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서 온 마음으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을 많이 하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라고 격려했다.

<▲ 시음, 시식 코너>

세계여러나라의 물품전시, 굿뉴스코 동문들의 해외봉사 에피소드가 담긴 판넬 전시 , 아프리카 케냐티, 빠뜨& 오쿠로,

중국 해바라기씨 등 시음, 시식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세례여러나라 물품을 소개하는 굿뉴스코 단원>

특히 남미소원팔찌를 만드는 체험 부스는 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굿뉴스코 동문들이직접 가르쳐

주며 IYF와 굿뉴스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남미소원팔찌를 만들고 있는 시민들>

 부스가 진행되는 가운데 2차례 펼쳐진 공연은 주일학교 학생들의 베트남 문화댄스와, 갑돌이와 갑순이 공연, 학생회에

라이쳐스 댄스 , 굿뉴스코 안양 동문들의 아카펠라, 검무등 지나가는 시민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 학생회의 "라이쳐스 댄스">

<▲ 주일학교의 베트남 문화 댄스>

<▲ 굿뉴스코 동문들의 아프리카 아카펠라>

<▲ 유치부 댄스 - 갑돌이와 갑순이>

<▲ 검무 공연>

“ 지난 번 세계문화페스티벌 때도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IYF에서 만난 분들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민축제에도 함께 했는데, 생소한 아프리카 아카펠라도 함께 불러보고, 동문들의 굿뉴스코 에피소드도 들으면서 나도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남서울대 김지섭)

“ 아이들과 함께 남미팔찌도 만들고, 공연도 보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저도 아이들이 중학생인데 좀 더 크면 어려운

  나라에 해외봉사를 보내고 싶어요.”

                                                                                                                                         (주부 45. 방혜숙)

<▲ 남미팔찌 체험중인 안양시민들>

<▲ 남미 굿뉴스코 단원과 아이들>

  IYF안양지회는 시민 축제에 이어서 마인드 강연을 계획했다. 마인드강연은 10월 3일(금) 범계대학당 안경원 아트홀에서

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분들께 마인드강연을 소개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다. 시민축제에 이어서 마인드강연을

통해서도 시민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