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경인지역

부천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복사골축제가 있었다.
시청 앞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부스행사가 있었는데
많은 부천시민들이 참가해 가을의 축제를 즐겼다.

iyf와 부천링컨도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더불어 활발한 홍보활동도 벌였다.

▶ 굿뉴스코 해외봉사 체험담 설명

▶ 독일 누텔라 (악마의크레페)

▶ 중남미팔찌 직접내손으로

iyf는 해외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이 자신이 경험한 경험담과 IYF 학생들이 중남미,아프리카에서

배워온 매듭으로 팔찌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체험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면 아이들은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되고

부모님은 기다리는동안 해외봉사를 통해
그곳에서 얻어온 마음의 세계를 소개하는 학생들의 체험담을 듣고는 IYF에 큰 관심을 보였다.

▶ 굿뉴스코 해외봉사 설명을 듣고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

독일음식(악마의 크레페)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해외봉사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링컨하우스부천스쿨은 처음으로 독자적인 부스를 설치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부스를 찾아오는 분들이 의외로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자신의 자녀에 맞는 개별교육에 대한 욕구가 있지만

이를 제도교육이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불안과 불신이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링컨사진전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복사골축제에 참가한 iyf와 링컨하우스스쿨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부천시민과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행복청사진을 소개하면서 사흘간의 축제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