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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별☆ | 2014.10.14 18:27 | 조회 16565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씨 가운데, 10월 11일(토) 3시~ 6시까지 범계역 로데오 거리에서

    IYF 안양지부는 굿뉴스코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 범계 로데오 거리>

     

     올해, 경인지역에서 14기 굿뉴스코 단원을 100명을 보내자는 교회의 마음을 받아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범계역 로데오거리 야외공연장을 빌려 홍보를 하게 되었다.

     

      학생회의 라이쳐스 댄스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유치부의 갑돌이 갑순이 댄스, 초등부 여학생

    들의 베트남댄스와 굿뉴스코 동문들이 준비한 아카펠라를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 학생회의 라이쳐스 댄스>



    <▲ 주일학생 베트남 댄스>



    <▲ 굿뉴스코 동문들의 아카펠라>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프리카 케냐티 시음과 아프리카 음식인 아리코 시식 코너를 선보여

     IYF에 대해 설명하며 굿뉴스코 14기 단원모집을 알렸다.

     


    <▲ 아프리카 음식 '아리코' 시식코너>

     


    <▲ 아프리카 케냐티 시음코너>

     

      지나가던 시민들이 처음 보는 아리코와 케냐티를 맛보며 특별한 경험을 가진 IYF 단원의

    설명에 흥미를 가지고 듣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굿뉴스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7기 나이지리아 마상효 단원>



    <▲ IYF에 대해 설명하는 7기 캐나다 박주영 단원>



    <▲ 굿뉴스코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는 대학생>


    <▲ 전단지를 받아들고 좋아하는 시민들>

     

    “ 해외봉사를 다녀온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바쁘다는 핑계로 IYF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홍보를 함게 하면서 10년 전 나를 향한 하나님과 교회의 마음이 우리가 홍보 하는 것처럼 간절했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교회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너무 행복합니다 . ” (도미니카 3기 이지연)

     


    <▲ 굿뉴스코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3기 도미니카 이지연 단원>

     

      이번 굿뉴스코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굿뉴스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IYF 안양지역 동문들이 굿뉴스코를 널리 알리고 복음의 일 앞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 홍보를 함께한 안양지부 굿뉴스코 동문들과 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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