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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 | 2013.08.27 14:54 | 조회 15660

    최근 한국 월드캠프 참석 차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전국 교회 곳곳을 다니며 선교사 간증집회를 열고 있다.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이스라엘 장주현 선교사를 초청해 이스라엘의 역사와 성경이란 주제로 특별한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기쁜소식인천교회 청년들의 아카펠라는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장주현 선교사는 누가복음 23장의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강도가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길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길을 버린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성경의 진위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는데 사단은 복음을 불신하게 만든다며 히브리어 원문 성경이 그 나라 말로 번역될 때 그 나라 정서와 어조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이 된 것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경인지역 형제자매들은 더위도 잊고 우리에게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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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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