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86년 서부산교회가 개척된 이래 믿음 보다도 형편을 따라 살아가던 저희들에게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종에게 말씀을 허락하시면서 그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나 이제 이 신평땅에 아름다운 예배당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건축이 되어지는 과정속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통해 당신을 찾게 하셨고 지체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했을때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보게 하셨습니다. 노아 당시 많은 짐승들이 방주에 들어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 처럼 이제 이 아름다운 예배당에 새로운 생명들을 이끌 하나님을 생각할때 소망이 되어집니다.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헌당예배에 오셔서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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