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하는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 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1)
성경이 말하는 것은 다 이렇습니다. 우리 선교회 안에 복음이 빛처럼 횃불처럼 힘 있게 어둠을 뚫고 국내뿐아니라 해외까지도 뻗어나가는 것은 하나님이 교회를 위해서 잠잠치 아니하시고 쉬지 아니하시고 일하시기 때문에 그 힘의 뒷받침이 우리 교회를 든든히 세우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사야62:1)
이번 경주집회도 동일하게 그 주님께서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오래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 (이사야42:14)
큰 산과 작은 산은 황무케 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황무하게하고 마르게 하셔서 소경을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 하시는 것처럼 문형률 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집회 앞에 구원받지 못한 심령들을 이끄실 주님께 소망을 둡니다. 경주에 연고자가 계시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집회 일자: 10월 28일 ~11월 1일 - 강     사: 문 형 률 목사 (동부산 교회) - 장     소: (정화예식장 2층) - 시     간: 낮 10시 밤 7시 30분 (월요일 오전부터 합니다.) - 문     의: 054)742-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