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토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강남교회 9지역 성경세미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회개와 믿음에 대해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장소를 찾아가봅니다.
<리포터>
일찍부터 모인 발걸음으로 지역 집회 둘째날에는 많은 참석자들로 자리가 메워졌습니다.
마하나임 사이버 대학교 신학생들의 아프리카 아카펠라와 한국 예술 종합학교 주미하 교수의 연주로 긴장된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강남교회 합창단은 내 평생에 가는 길, 예수가 거느리시니 합창으로 그 평안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마가복음 2장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예수를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받을 때 재미있는 신앙생활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어제 오늘 설교를, 박옥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율법으로만 살다가 이제야 확실히 구원받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으로 통해서 이 믿음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새 사람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런 자녀가 되겠습니다.
- 김학주(서울시 구동)
모든 일상에서 그런 일이 허다하게 많은데 이제는 내가 살아 온 방법이 조금 틀렸으니까. 그런 모든 것을 이제 그것에 서로 통하게끄름 하는게 대화로서 하든 뭐를 하든 그리고 이 하나님한테 많은 다 그대로 해서 다 받아들이는게 모든게 옳게 되는 길이고 이제 살면서도 앞으로 더 그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전미영(서울시 일원동)
<리포터>
이틀간의 지역 집회 동안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삶 속에 재미있는 신앙생활이 되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Good News TV 신선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