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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간증]
[안산]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강남구(경기도 포천) 무전전도여행을 가는 날 잠을 설쳤다. 목감기가 심하게 도진 것이다. 좋아질 기미도 안보이고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무전전도여행을 취소해야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안가면 에릭이 안 갈 것같아 하는 수 없이 짐을 가득 챙겨. . .
온정란
| 2012.09.05 17:25 |
조회 : 9322
[생활간증]
무전전도여행-내가 포기 될때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
안녕하세요,저는 아르헨티나에서 안양교회로 해외봉사를 온 남천희 단원입니다.저는 이번에 2박 3일 동안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무전전도여행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한편으로는 갈 마음이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잠은 어디서 자고 밥은 어디서 먹어야하지 하. . .
남지희
| 2012.09.04 15:22 |
조회 : 8935
[생활간증]
내 마음과 방법으로 살아가던 나에게-무전전도여행
박미지(강화 교동도) 8월 27일(월) 무전전도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목사님께서는 다말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생명을 마음에 품은 다말이 부끄러운 위치에 내려갔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말을 부끄럽지 않게 지키셨고, 겉모양을 갖춘 유다는 생명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부끄러. . .
온정란
| 2012.09.02 18:25 |
조회 : 8491
[구원간증]
내개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오순임(인천시 부평구) 남편은 도박을 너무 좋아했다. 나는 그런 남편과 살면서 가정의 행복을 되찾고 남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15년 전에 일반교회를 다녔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던 중 장 자매님을 만나 복음을 들었다. 5~6개월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하나님을 찾아보았. . .
온정란
| 2012.08.26 19:08 |
조회 : 8911
[생활간증]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송희림간증(굿뉴스코 7기 페루) 해외봉사를 다녀온 지 3년이 지나고... 졸업도 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벌써 25살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나이 만 먹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매일 결심을 해 보지만 무기력한 모습만. . .
온정란
| 2012.05.19 20:03 |
조회 : 9511
[구원간증]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최미숙(여 55세 인천시 간석동) 어릴 적부터 꿈이 많았던 나는 장녀로서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한 남자의 끈질긴 구애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무능했던 남편은 나를 생활전선에 뛰어 들게 하였다. 서적 판매원으로 두각을 . . .
온정란
| 2012.05.19 15:27 |
조회 : 9545
[생활간증]
굿뉴스코 단원 박휘수 간증
10기 칠레 (여, 동양공전2) 나에게 기쁨을 가르쳐준 칠레 대학생활을 하면서 계속되는 무력감이 나를 괴롭혔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이 막연하게 사는 내 모습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이런 모습을 벗어날 수 없어 힘들어 하고 있었다.. . .
온정란
| 2012.04.24 15:18 |
조회 : 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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