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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
오창훈 형제 간증
오창훈(男,42세,인천광역시 선학동) 가정의 참된 평안을 주신 하나님 어릴 적부터 결혼 전까지 종교라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데 크리스천 집안의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많이 싸우게 되었다. 아내는 십일조. . .
핫에그
| 2011.12.04 15:27 |
조회 : 10495
[생활간증]
박의택 장로 간증
박의택 장로 (기쁜소식안양교회) 제가 시골태생인데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똑바로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상경을 했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에서 살았는데 당시에 해양대를 나와 배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부산을 좀 더 잘 알아서 부산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매가 아이들 교육 때문. . .
좋은아침
| 2011.10.24 16:56 |
조회 : 9689
[구원간증]
김상숙자매 간증
[김상숙(38세, 인천 청천동)]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나의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부터 불교를 믿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치고 굿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불교는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지, 신앙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 . .
이재필
| 2011.10.01 23:46 |
조회 : 10649
[구원간증]
송찬엽자매 간증
[기쁜소식인천교회 - 송찬엽(女, 45세, 인천시 산곡동)]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구원으로…'나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3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우리 집은 방앗간을 운영해 유복한 삶을 살았다. 어릴 적 집안에 우환이 찾아오면 무당을 데려와 굿판을 벌였고 우리. . .
이재필
| 2011.10.01 23:44 |
조회 : 10516
[생활간증]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감사합니다-배흥식부친
[배흥식부친(90세)/기쁜소식인천교회] 예배당을 지을 때 한 형제가 ‘부친님이 교회 짓는데 한 번 나와서 하룻밤 지내 주시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제 몸이 허락 지를 않았습니다. 머리가 흔들려서 그렇게 할 수가 없. . .
이재필
| 2011.10.01 01:10 |
조회 : 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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