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오렌지 카운티 교회는 월드캠프 홍보와 새로운 예배당 건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근황으로 정리 했습니다.
<리포터>
미국 서부지역 오렌지 카운티 교회에서는 6월 28일부터 7월 2일에 있을 LA 월드캠프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홍보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은 자원봉사 하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월드캠프가 빨리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학개의 말씀으로 2월 19일에 새로운 예배당 건물을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남은 4월 16일까지 지불해야 하는 막대금을 위해 교회 모든 형제자매들이 매일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새 예배당으로 옮기는 것을 두고 기도회를 통해 교회와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으며, 또 교회에 많은 복음의 일들로 은혜 베푸심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Good News TV 송근영입니다.